컴퓨터 본체가 이 정도는 되야지
추억으로 간직하리.
3~2년전
노트북 사려다가 데스크탑을 구매 했을때
본체케이스 알아보느냐고, 여럿 보았죠.
그런데
저 구매할때는 인코딩 편집 및 게임용이라서 성능이 중요했거든요.
그래서 알아본 결과 최고 높은 CPU중에서 2번째를
구입하게 됐어요. 2위랑 1위가 0.3헬쯔인가 차이에 가격은 배꼽절이었구요.
근데,
근데,
메인보드가 특이해서 ㅠㅠ
그 E-ATM을 구매했었다능.
▲ 다나와 용어사전
메인보드 크기는 일반ATM규격하고 별차이 없는데요.
본체 케이스가 쇼트 먹는다고 그 규격 아니면 안된다기에
겨자 듬뿍 드심.
원래 맘에 드는게 있었는데, 튜닝 해볼려다가
통풍이라도 좋으라고
걍 준대형 케이스 사버렸다는.
받고 보니 대형이더라는.
ㄷㄷㄷ
일명
CPU : 3930K
그런데, 제조사인가 OEM인가 케이스 회사가 자기네 파는 규격도 잘 몰라.. 서
이리 저리 알아보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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